재외동포재단(韓佑成 이사장)는 올해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4박 5일간 서울시내 및 근교에서 개최되는 '제21차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한국과 해외에 거주하는 각계 각층의 차세대 지도자를 결집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매년 개최한다.
해외에서의 참가대상은 25세에서 45세까지의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 또는 그 국가에 10년 이상 거주하고있는 각 분야의 우수한 전문가 (정원 80명)들 이다.
자세한 응모요령은 재외동포재단 웹사이트를 참조하시기 바란다. 소정의 서식도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신청은 5월 18일까지이다.
(2018.04.25 민단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