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단 생활상담센터 '2024 본국 세미나'가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에서 열려 상담센터 소속 변호사, 세무사, 행정서사, 사법서사 등 전문 상담원과 김소부 소장, 이상철 생활국장, 지방센터 사무국장 등 29명이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와 신한금융지주회사 등에서 연수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일본에 돌아가서 전문상담원이나 실무자들이 모여서 교육받은 내용을 활용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