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재일 : [21-10-27] 조회수 : 1462
확실히 전달하는 프레젠테이션 기술 습득…청년회 연수
청년회 중앙본부(회장 정승영)에서는 10월 3일 도쿄 한국중앙회관 회의실에서 제3회 간부 활동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코로나19의 관계로 5월과 7월의 워크숍과 같이, 회장에는 중앙상임과 도쿄지역 멤버가 참가해, 온라인 회의 시스템 「Zoom」를 활용해,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개최했다. 지방 본부에서는 간부등 15명이 참가했다.
제1부는 ‘그룹별 사업 계획·발표’. 제2부는 ‘프레젠테이션 연수’. 연수 시작전 정 회장은 ‘각지방 모두 회장뿐만이 아닌, 간부 전원이 사업을 구성해 전달하는 힘을 오늘의 연수로 몸에 익혔으면 좋겠다. 또, 각 지방이, 어떤 과제와 상태로 활동하고 있는지, 지방간의 공유를 통해, 자기 지방의 활동에 반영시켰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제2부는, 온라인으로 당당하게 말하는 요령을 익히고,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의 힘을 기르는 것이 목적. 강사로 프리 아나운서 마치다 마사키씨를 온라인으로 초빙했다.
마치다씨는 ①첫인상의 중요성 ②상대에게 확실히 전달되는 발성 ③온라인시의 복장의 선택 방법 ④한 문장의 길이 등, 프레젠테이션의 테크닉을 설명했다.
정 회장은 “프레젠테이션 능력향상은 청년회뿐만이 아니라 향후의 비즈니스나 자신의 스킬 향상으로 연결된다. 지방 간부나 회원들에게 계승해 주었으면 한다” 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