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톳토리】'영주외국인의 인권과 재일한국인 심포지엄 in 톳토리'가 10일 13시부터 톳토리시 사이와이쵸(幸町)의 시인권교류플라자에서 개최된다.

테마는 '재일의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는 누구인가!'. 제1부에서 인재육성 컨설턴트 신숙옥(辛淑玉)씨가 '기억은 약자에게 남는다'는 제목으로 기조강연. 제2부가 좌담식 토론회. 패널리스트는 타나카 히로시(田中宏, 아이치가쿠인=愛知學院대학 대학원 교수)씨, 설행부(薛幸夫, 민단 톳토리 본부 단장)씨 등.

500엔. 실행위원회(전화 0857-22-6780)

(2013-11-08 민단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