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일부터 3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제80회 도쿄 인터내셔널 기프트쇼 2015에 한국기업은 110사 120개 부스가 출전한다. 이번 전시·상담회는 일본 최대의 퍼스널 기프트와 생활잡화의 국제 견본시로 출전기업은 약 2400사.

모두 소비재 관련 업계의 국내외 제조업체·수입상사 등. 생활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한 풍부하고 다채로움과 더불어 유니크함이 인기로 시장과 유통을 리드하는 가장 실질적인 업자 전문 견본시다.

한국무역협회·도쿄 지부가 관할하는 한국관은 히가시(東) 전시동 히가시 3홀에 설치. 화장품을 비롯하여 악세서리, 스마트폰 관련 상품, 아이디어 상품 등 다양한 훌륭한 한국의 최신 아이템이 한자리에 모인다.

입장료는 무료지만 사전등록이 필요.
문의: 한국무역협회 도쿄 지부(03-6826-5170)

(2015-08-29 민단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