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한상
제39기, 5월19일, 오츠시(大津市)의 한국회관에서. 참가자는 40여명. 이방우(李方雨) 회장은 "민단에 협력하면서 교류의 장을 넓혀가겠다"고 인사했다.

후쿠오카 한상
제33기, 6월25일, 후쿠오카시내에서. 약 80명이 참가. 박원순(朴元淳) 회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에 공헌하는 동시에 한일간의 교류확대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노마 히데키(野間秀樹) 전 도쿄외국어대학 교수가 강연했다.

후쿠시마 한상
제28기, 6월26일, 코리야마시(郡山市)의 한국회관에서. 참가자는 20명. 우승칙(禹勝則) 회장은 "산하단체로서 민단과 협력하면서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후쿠시마대학의 윤경렬(尹卿烈) 교수가 강연했다.

아이치 한상
제34기, 6월27일, 나고야시(名古屋市)의 한국회관에서. 약 70명이 참가. 박무안(朴茂安) 회장은 "민간 차원의 한일교류에 주력하며 양국관계의 조기개선에 힘쓰겠다. 그리고 재원의 일환으로 보험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에 한상
제42기, 6월29일, 쿠와나시(桑名市)의 한국회관에서. 참가자는 약 40명. 재선된 강청상(姜晴祥) 회장은 "한상련 문제를 조기해결하고 한상을 발전시키겠다"고 호소했다.

(2013-07-03 민단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