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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관계 수복을 기대한다(08.01.30)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과 후쿠다 총리간에 한일 관계를 수복,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그 동안 험악해진 관계의 자율 조정 수준을 넘어서 미래 지향적인 관계 정립을 향해 가고 있다. 작년말 전화 통화로 조기 회담의 실현을 약속한 다음, 후쿠다 총리가 "일본과 한국의 관계가 더욱 발전해 동북아시아 안정과 번영에 기여...

'참정권' 통상 국회가 정점(07.12.05)
분위기 고조시켜 결단 촉구하자 이르면 내년 봄으로 예상되는 총선거를 앞두고 긴박감과 혼조 양상이 심화되고 있는 현 일본 국회 상황을 감안할 때, 영주 외국인 지방참정권 부여 법안도 비중 있게 다뤄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부여 법안 조기 성립을 위한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논의가 급격히 가속될 것이라 인식된다....

14년간의 다대한 운동 실적(07.10.24)
자신을 갖고 나아가자 민단이 지방참정권 획득 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은 1994년 제44회 정기 중앙위원회에서 지방의회의 의견서 채택을 적극 추진할 것을 결의한 다음부터다. 그로부터 14년이 지나 참정권 운동은 전국 규모로 관철되고 민단의 공생 이념은 일본 사회에 공감대를 넓혀 왔다. 대규모 운동에는 많은 어려움이...

정진 집행부 출범 1년(07.09.28)

30주년 운동과 청년회의 원점(07.07.25)

대덕밸리 성공으로부터 배우자(07.07.19)

'7·4 성명' 35주년과 통일정책(07.07.04)

'5·17'로부터 1년, 신뢰 회복 결의(07.05.16)

'민단 인권 선언' 30년(07.03.29)

친북세력과 재일동포의 인권(07.03.14)

조직 강화와 민단 이념의 구현(07.02.28)

격동의 2006년(06.12.20)

'5·17' 수습과 구조적 곤경 타개를 위해(06.11.02)

동족이기에 책무 다해야 할 때 - 총련이야말로 가만히 있어서는 안된다!(06.10.18)

민단 조직 활성화의 바른 모습(06.08.23)

분파적 집단 행위 중단해야(06.08.09)

'개혁민단호' 드디어 출범(06.04.05)

아소 외무장관의 역사인식에 대해 생각한다(05.12.07)

역사자료관 개설을 앞두고(05.11.16)

왜 야스쿠니를 참배하는가(05.10.26)

창단 60주년을 향해 앞으로 1년(05.09.28)

한일 국교정상화 40주년(05.06.22)

삐걱거리는 한일관계(0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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