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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일 친선교류 김치축제' 히다카시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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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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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단 도쿄본부’2021 재일동포사회지도자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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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3 |
423 |
부인회가 추계 동일본지구 연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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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3 |
422 |
민단 오사카 본부가 히로시마에서 연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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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3 |
421 |
청년회 KYA 2년만에 대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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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0 |
420 |
나가사키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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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0 |
419 |
조직학원도 2년만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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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0 |
418 |
한일관계 개선, 재일동포에 협조요청… 강창일 주일대사 환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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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5 |
417 |
2년 만에 140명 열전! 동경단장배 볼링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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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5 |
416 |
부녀회 동경 2년만에 ‘1일 연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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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30 |
415 |
카가와본부 집중가정 방문…단원과의 접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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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30 |
414 |
확실히 전달하는 프레젠테이션 기술 습득…청년회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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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4 |
413 |
「한일축제한마당2021 in Tokyo」온라인 라이브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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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7 |
412 |
민단중앙본부서 코로나 백신 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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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2 |
411 |
교토국제고 새로운 역사… 고교야구대회 4강 한국에서도 연일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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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0 |
410 |
'공생사회를 위한 교두보' 관동대지진 순난동포 추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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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0 |
409 |
추모비 존속에 먹구름… [군마숲] 소송 역전패소 도쿄고법 강제연행 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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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09 |
408 |
안창림에게 '교토시 스포츠 최고 영예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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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6 |
407 |
한일관계 개선 최선의 노력… 광복절 중앙 기념식 올해도 규모 축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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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6 |
406 |
여름방학이다!…코로나19속애서도 어린이 교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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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5 |
405 |
핵없는 세계 지향… 히로시마 제52회 한국인 원폭희생자 위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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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5 |
404 |
제76주년 광복절 중앙단장 경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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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5 |
403 |
교토국제고 봄여름 연속 고시엔 출전… 고교야구 결승전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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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8 |
402 |
도쿄올림픽 안창림 노력의 동메달 … 재일동포선수 45년 만에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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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8 |
401 |
최윤한국 선수단 부단장 "올림픽 최고 역량 발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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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6 |
400 |
임시중앙대회 요구하는 서명확인서 과반수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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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6 |
399 |
한신협 4개조합 순조롭게 예금 신장 … 1조1800억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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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6 |
398 |
내년의 재회를 다짐...부녀회 대연수회 동북지협에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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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9 |
397 |
「협동해 위기극복」 2년만에 전국단장회의 긴급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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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9 |
396 |
대선대비 모의투표 실시 대사관·각지 공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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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8 |
395 |
재회 기뻐하며 역할 확인 2년만에 부녀회 대연수회 전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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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8 |
394 |
2년만에 KYA 청년회도 간부양성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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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8 |
393 |
학생회 오사카가 신입생 환영회를 겸한 스터디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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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1 |
392 |
영전에 난국극복 다짐…제66회 현충일 추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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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1 |
391 |
한국상품전시회가 도쿄에서 하이브리드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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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