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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동포에게 보내는 청려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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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9 |
485 |
한·일 우호와 공생사회 실현 민단 신년교류회서 5대 사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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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9 |
484 |
민단중앙단장 신년사 ‘5대 사업에 전력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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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1 |
483 |
조총련 역사적 범죄 검증… 북송 63년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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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9 |
482 |
제4회 인권세미나 ‘요코하마 조선인 학살에 경찰이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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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2 |
481 |
부인회 추계연수 420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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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4 |
480 |
민단생활상담센터 7번째 본국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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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4 |
479 |
국민체육진흥공단, 민단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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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1 |
478 |
영주 한국인에게 지방참정권 권고… UN자유권규약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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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1 |
477 |
민단에서 이태원 사고 희생자 추모 헌화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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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02 |
476 |
민단중앙 여건이 단장 이태원 사고 희생자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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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02 |
475 |
【여건이 단장 담화문】이태원 참사 희생자 여러분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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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31 |
474 |
전국체전서 재일동포가 해외동포부문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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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0 |
473 |
재일동포 차세대육성 신기획 「라이징 스타 세미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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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0 |
472 |
'글로벌 코리안' 을 향해…인천서 세계한인회장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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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0 |
471 |
"한일관계 개선 최선을" 한덕수 국무총리, 민단 간부들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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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01 |
470 |
재일한국청냔회 결성45주년 「코리안 유스 트래블 2022」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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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30 |
469 |
'한일관계 개선 전력' 윤덕민 대사 재일동포와 교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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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7 |
468 |
관동 각지에서 관동 대지진 희생 동포 위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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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6 |
467 |
2022 중고생 문화 탐방 스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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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5 |
466 |
한일관계 조기 개선 호소... 77주년 광복절 중앙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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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1 |
465 |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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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6 |
464 |
제77주년 광복절 민단중앙단장 경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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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5 |
463 |
[부고] 이종근씨 (한국인 원폭 피해자 대책 특별 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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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8 |
462 |
청년회의 미래 담당할 인재 60명 참가…오사카에서 대면 형식 K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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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6 |
461 |
윤덕민 신임 주일대사 "한일관계 개선 최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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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6 |
460 |
어린이 사업 활성화 추진... 20여년 만에 대면식 지도자 연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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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0 |
459 |
민단이 일본 각 정당에 한일정상회담 성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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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4 |
458 |
차세대 육성 테마로 지식을 갖추고 회원간 교류…부인회 대연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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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30 |
457 |
관계개선 가속화 기대…한일친선협회중앙회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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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0 |
456 |
한국입국금지 해제로 중앙회관앞 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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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8 |
455 |
단기비자 신청자 대기 장소로 민단 대 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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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8 |
454 |
손흥민 英리그 득점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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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3 |
453 |
민단, 한일관계 개선 기원. 대통령 취임 축하 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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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1 |
452 |
한일정책협의단이 민단 간부 등 동포단체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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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