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개막 18국가·지역의 53개
"오사카 발 일본 전국, 그리고 아시아로!"를 주제로 한 제 13 회"오사카 아시안 영화제"가 9 일부터 18 일까지 오사카 시내 우메다 부르크 7 ABC 방송 회관 등 5회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일본,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인도 등 18 개국에서 총 53 작품을 상영한다. 한국에서 일본과의 합작을 포함한 6 작품이 소개된다.
<특별 초대 작품 부문>
"박열 식민지로부터의 아나키스트" 오프닝에서도 상영된다. 항일 독립 운동가이며, 민단 중앙 초대 단장의 박열과 그의 동지 연인 가네코 후미코의 사랑과 투쟁을 그린 작품. 9 일 오프닝 상영은 2017 년도 한국의 신인 여우 상을 휩쓸 チェ・ヒソ씨가 등단한다.
"아빠와 딸의 칠일간"타치 히로시, 아라가키 유이 주연으로 드라마화된 이가라시 타카히사의 동명 원작을 한국에서 영화화. 사고가 원인으로 인격이 바뀌어 버린 아버지와 딸이 펼치는 대소동을 그린 하트풀 코미디.
"당신의 우주는 괜찮습니까"오사카를 무대로 한 한일 합작의 음악 영화. 전 元The Jaduのカンドゥ와 掘春菜를 주연으로 맞아 양국의 뮤지션의 우정을 그린다.
<인디 포럼 부문>
"피치 온 더 비치"한국 인디 씬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정가영의 감독 주연작. 자신의 집에 돌아갈 생각이없는 가영은 어떻게 든 옛 남자 친구의 집에 머물 수 있도록 수습하다.
"동경"한일 합작 작품. 부산에 사는 작가의 미나는 임신 7 개월. 태동을 느끼지 않는 불안을 느끼면서 기사 집필 때문에 사람들에게 "인생 최초의 기억"을 묻고 다니다.
"야간 근무"캄보디아 출신의 이민 노동자의 링은 공장에서 야간 근무를 하고 있다. 주말, 동료 한국인과 바다에 갈 약속을하고 있었지만, 공장 주임이 이민 노동자임을 이유로 주말에 출근하도록 명 받았다.
티켓 ( "박열 식민지로부터의 아나키스트") 등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 (http://www.oaff.jp).
(2018.3.7 민단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