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재일 : [19-02-08] 조회수 : 4420
제 11 회 ~ 육류 식품 EXPO ~ 야키니쿠 비즈니스 페어 2019
야키니쿠 관련 업계가 한자리에 모이는 '제 11 회 ~ 육류 식품 EXPO ~ 야키니쿠 비즈니스 페어 2019' 가, 1월24일까지 이틀간 도쿄 이케부쿠로의 선샤인 시티 문화 회관에서 열려 2만 2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관련 업체 203사가 참가. 김치, 젓갈 등의 반찬을 취급하는 업체가 눈에 띄는 가운데, 第一物産은 영양가가 높은 “야채의 왕" 케일 나물을 신상품 특가로 소개했다.
비빔밥이나 냉면의 재료 등에 사용될 뿐만 아니라, 술 안주로도 손색없는 맛에 방문자등에게도 호평을 받았다.
草家의 야심작은 주류. 지난해 아시아 최대의 식품 · 음료 전시회 'FOODEX JAPAN’ 의 ‘미식 여자 그랑프리' 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무색소, 인공 감미료, 산미료는 사용하지 않았다.
한국산 최고급 브랜드 쌀 100 %의 준마이 막걸리와 함께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치즈 닭갈비 유행에 맞추어 쉽게 조리 가능한 닭갈비 소스, 요리의 조미료로도 사용할 수있는 사골 국물 등의 상품을 홍보하는 기업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