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재일 : [19-05-14] 조회수 : 4826
부녀회의 9지방 대회에서 임원 개선

[ 상단우측부터 이옥순씨(아이치),김경희씨(이시카와),신성자씨(후쿠시마),한초혜씨(후쿠이),김애자씨(오카야마), 하단우측부터 김연희씨(기후),하양미씨(에히메),장백합자씨(후쿠오카),김정희씨(야마나시) ]
각 지방 부인회에서 임기 만료에 수반하는 지방 대회・총회가 개최되었다.
아이치(이옥순 회장, 4월26일=제27기)는 이옥순 회장이 재선.
감사에는 박창순씨, 정옥순씨, 이춘자씨 부회장에는 배복란씨, 이남춘씨.
기후(황청자 회장, 4월15일=제59회)는 신임회장으로 김연희 전 총무 부장을 선출.
감사에는 김현순씨, 이춘자씨, 총무부장에는 배명옥씨.
이시카와(김경희 회장, 4월17일=제16기)는 김회장을 재선.
에히메(하정미 회장,4월24일=제29회)는 신임회장으로 하양미씨를 선출.
후쿠시마(박금자 회장,4월18일=제21기)는 신임회장으로 신성자씨를 선출.
후쿠오카(김도자 회장,4월27일=제51기)는 신임회장으로 전 부회장의 장백합자씨를 선출.
후쿠이(한초혜 회장,4월8일=제26회)는 한회장을 재선.
야마나시(김정희 회장,4월14일=제17회)는 김회장을 재선.
오카야마(김애자 회장,4월26일=제24회)는 김회장을 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