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단인권옹호위원회(위원장 이근줄)가 10월23일 도쿄 미나토구 한국중앙회관에서 제5회 인권세미나를 개최했다. 관동대지진으로부터 100년을 맞아 다시 한 번 관동지역 조선인 학살의 진실을 검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