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단중앙본부(여건이단장)는 1월1일 오후에 발생한 노토반도 지진에 ,5일오전 긴급회의를 열고,여건이단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노토반도지진(能登半島地震)」피해동포 지원대책본부를 설치했다.
5일 현재,인적 피해는 파악되지 않은 가운데, 재해지역에서는 단수, 정전, 통신두절, 도로파손 등으로 물자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등,여진과 쓰나미에 의한 피해등은 이어지는것으로 전해졌다.
중앙본부는 7일 대책본부사무국 서순자 문교국장, 이상철 생활부국장을 선발대로 이시카와 현에 파견하여,사태파악과 정보수집에 돌입한다.
또 지진으로 많은 동포가정의 가옥 손상과 가옥 소실이 예상되는 가운데 동포 피해동포에 대해서는 최대한 지원 할 방침으로 노토반도지진 피해동포 긴급지원모금도 시작한다.
あすか信用組合恵比寿支店(普)75908、災害義捐金 団長 呂健二(さいがいぎえんきん だんちよう よごに)。
성금에 참여해주신 분은 민단신문에 게재예정입니다.
※「노토반도지진(能登半島地震)」지원에 물품지원은 받지않습니다.
「도움을 주시고싶은분은 의원금 계좌에 기부를 부탁드립니다.
あすか信用組合 恵比寿支店
普通預金 75908
災害義捐金 団長 呂健二(サイガイギエンキン ダンチョウ ヨゴ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