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재일 : [18-11-05] 조회수 : 3435
도쿄 「아라카와 지부 2 만 가구 호별 방문」스타트
[ 진부택 지단장 (右)과 함께 가방 제조업을 하는 단원 집을 방문한 여건이 중앙 단장 (右두번째), 김수길 도쿄 본부 단장 (右세번째) ]
민단 전 지방 본부가 전국적으로 전개하고있는 「2만 가구 호별 방문 활동」이 도쿄에서 시작되었다.
2일 도쿄 본부 관하 아라카와 지부 (진부택 지단장)가 호별 방문을 시작했다.
여건이 중앙 단장과 김수길 도쿄 본부 단장도 첫날 호별 방문에 참가했다.
단원 2000명 7분단으로 나누어져있는 아라카와 지부중애서, 이날은 미카와시마역 주변의 제1분단 관내 (히가시닛뽀리 4 ~ 6쵸메, 니시닛포리 2쵸메)의 50가구를 방문했다.
박한규 의장, 정재환 감찰위원장등 지부 3기관 임원을 비롯해 도쿄 본부의 부장과 중앙 본부의 젊은 직원들도 가세해 4팀으로 나뉘어 단원 집을 순회했다.